생산가능곡선 -> 원점에 오목한 우하향 곡선 형태!
1. 생산가능곡선
= 한 경제 내의 모든 생산요소를 효율적으로 사용했을때 최대로 생산가능한 X재와 Y재의 조합을 연결한 선
= 우하향하는 이유 -> 자원의 희소성 때문
= 오목한 모양인 이유 -> 기회비용이 점점 증가하기 때문 (앞선 포스팅에서 봤듯 한계 비용 증가)
= 생산요소가 동질적인 경우에는 X재와 Y재를 골고루 만드는 것이 좋다!
= 생산점이 생산가능곡선 안에 존재하는 경우 비효율, 생산요소의 증대-기술력 증대로 생산가능 곡선 이동 가능
2. 한계변환율(marginal rate of transformation : MRT)
= X재 1단위를 생산하기 위해 포기해야할 Y재화
= 한계변환율 xy, MRT xy = - Y재 변화율 / X재 변화율 -> 생산가능 곡선에서 만나는 접선의 기울기
= 두 점의 기울기, 두 점을 접근시키면 생산가능 곡선에서의 접선의 기울기와 같아진다.
= Y재와 X재 사이의 기울기 = 생산가능 곡선에서의 접선의 기울기
소비자이론 = 소비자균형을 구하기 위한 목적
소비자균형 = 소비자가 재화를 몇개 사야하나 ?! -> 예산선과 무차별곡선이 만나는지점
1. 소비자이론
(1) 소비자 = 효용을 극대화하며 소비
(2) 소비자균형 = 효용이 극대화되는 재화 수량
(3) 소비자균형을 이루는 지점 = 예산선과 무차별곡선(indiffernece curve, 효용이 같은 지점 연결)이 만나는 지점
2. 효용함수
= 재화의 수량과 소비자의 효용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함수
ex) U = f(X,Y)
U = XY 라면, X를 9개, Y를 1개 이렇게 사는 것보다 골고루 5개씩 사는게 더 효용이 높을 것!